2013. 10. -
용문면 다문리
Sony NEX-5 + SEL 18-55mm
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망각 되었던 단어 '차부'
- 2012. 10. -
용문
Olympus XA + fomapan 100
잠시 쉬면서 땀을 식히던 조현 삼거리 풍경
용문 조현리
외롭다고 느껴질 때, 외로움을 넘어 더 고독해 지고 싶었던 날
... 이라고 적었지만 아마도 외출하셨던 스님께서 신도분과 함께 절로 돌아가시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,
두 분 걸음새가 무척 여유로워 보여서 보기 좋았더란 얘기.
양평 용문
양평 조현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