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2013. 7. 27. 14:14

두 달, 하고도 3주째. 

매달리고 있는 일이  이미 너무 늦어진 터라 바깥 구경은 엄두도 못내는 요즘.

한 이틀 하늘이 반짝하는 날. 창 밖 매미소리가 반가워,

눅눅한 방안에서 작년 사진 한 장을 들추다.



- 2012. 08. -

능내리


Yashica Mat-124 + Kodak Ektacolor Pro 160


Posted by 달마곡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