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4. 05. -
가평
Sony Nex-5 + SEL 55-210mm
스스럼 없이 다가와 온갖 애교를 부리던 들고양이다.
한참을 날 따라 걷던 녀석이었는데, 아마도 초보 들고양이인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