삐뚜름 제자리를 벗어난 녀석의 앙징스러운 손짓이 못나보여. 그래도 녀석의 이름은 예쁜 꽃 '금계국'
- 2012. 06. -
경기 광주 퇴촌
Contax 167MT + Yashica ML 50/f2.0 + Fujicolor C2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