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8. 5. 8. -
봉선사
날거나 갇히거나 ...
- 2014. 05. -
Sony Nex-5 + Jupiter-8 50/2.0
- 2012. 05. -
봉선사 가는 길 (국립수목원 길)
KMZ Zorki-4K + Jupiter-8 50mm f/2.0 + Ilford Fp4 plus 125
가끔 보게 되는 '감아파는 필름'의 마지막 컷
딸과 외손녀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한 봉선사 나들이
<마침 절을 나서던 스님들이 건네는 다정스런 인사에 쑥스러운 녀석>
<아직 '할비' 소리도 어눌하고>
<오랜만의 나들이에 신이 난 듯>
<넘어질까 불안 불안~!>
<이젠 '할비' 한테 제법 장난도 걸어오는 녀석이다.>
- 2012. 10. 30 -
Canonet QL17 G-III + fomapan 100
그리고,
마침내 당도한 봉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별안간 산기를 느낀 녀석의 엄마는
바로 준비물을 챙겨서 27년전 자신이 태어난 병원에 출산입원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