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2013. 5. 12. 20:38

찾아주신 님들께…. 


약 한 달 정도 바쁠 것 같네요. 

한 참 보지 않았던 엑셀 참고서도 들여다보고 또 오래전 만들어 놓았던 엑셀 프로그램 소스도 다시 뜯어 보면서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. 다행히 어렵지 않게 시작될 것 같습니다. 


요즘 날씨도 아주 좋던데 쉬는 시간엔 방안에서 카메라를 들고서 공 셔터만 날리고 있습니다. 


일하다가 아주 머리가 아프면 핑계 삼아 가끔 나들이도 나갈 생각입니다. 당연히 사진을 찍겠지요 ^^ 


그때마다 다시 뵐게요 ~!


Posted by 달마곡차